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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코보험(대표 진철희)이 새해를 맞이해 기업의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성을 직원들에게 제시하는 ‘킥오프 미팅’을 지난 21일 캘코보험 본사에서 진행했다. 진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한 직원들이 2025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캘코보험 제공]킥오프 미팅 킥오프 미팅 대표 진철희 향후 방향성
종합보험사 캘코보험(대표 진철희)이 지난 2일 LA본사에서 온·오프라인 시무식을 열었다. 진철희(오른쪽 2번째) 대표는 “2024년에도 직원 모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면 고객은 만족하고 안정된 성장을 꾀할 수 있다”며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해야 직원 개인도 행복할 수 있다”라고 신년사를 전했다. [캘코보험 제공]시무식 오프라인 시무식 직원 개인 대표 진철희
